시댁 이야기

공지사항 24.05.26
제사 강요 x
명절도 시댁먼저 갈 필요x

추석에 우리집 먼저 가면, 설날엔 시댁 먼저 가고
추석에 시댁 먼저 갔으면, 추석엔 우리집 먼저 가고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하고있음

제사도 굳이굳이 멀리 사는데 오라고 안 하시고
명절도 그냥 간단히 지내고 끝남
(전 안 구워도 되더라. 오히려 신랑이 우리집 와서 전 굽기도 함)


문제는 호칭이 너무 어렵다
시댁이 경상도라 보수적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개방적이시고 신랑이 애교가 많아서 분위기를 많이 바꿔놓았대

근데.. 신랑 동생이나, 사촌동생들한테 도련님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안 나오냐.. 다들 나한테 형수님, 형수님 하니까, 나도 호칭 써야하는데 뭔가 극존칭 느낌이야..
시부모님도 호칭은 잘 써줬으면 좋겠다 하시고

이런 힘든거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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