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24.06.01
연애 1년 다 되어가는데 여친이 너무 사랑스럽거든? 서로 나이도 있고 시간 그만 죽여야하는데 결혼하기는 너무 부담스러워

이유는 심신이 건강하지 못해ㅠㅠ 말그대로 마음과 신체!

초반엔 이정도인줄 몰랐는데 요즘은 매일 같이 보고 자고 하다보니까 컨디션 좋은 날이없어 우울증, 신경안정제, 불면증 약도 매일 먹고.. 심장약도 매일 먹어

컨디션이 안 좋으면 예민해져서 더욱 몸상태가 그날의 기분이 되어버려 나도 이러다 평생 병수발해야하는 걱정도 덜컥 들고.. 너무 사랑해서 어느정도 정신적 아픔이나 신체의 아픔은 안고가려고 했는데 내 자만심이었어 옆사람 아픈거 매일 보는거랑 예민해져서 짜증스럽게 구는거 이거 되게 고통스럽고 지치고 힘드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헤어질 이유가 이런거라는 것도 내가 쓰레기같아서 대체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도 모르겠다

나 어떡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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