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여자들 웰케 ㅈㄹ맞음?

공지사항 24.06.01
작년 12월 24일에 있었던 일임. 참고로 난 40대 후반 여자이고 외국에 깡시골에 살고 있다가 한국 방문중이었음. 
남동생이 저녁 초대에 가는 길에 한 저녁 6시쯤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러 여동생과 베스킨 라빈스 방문함.당시 제부는 주차할곳이 없어서 블락을 뱅글 뱅글 돌고 있었음. 나랑 여동생이 매장에 들어갔을때는 아무도 없어서 빨리사서 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아무 케익이나 고르고 카운터로 가니 카운터 주문은 안되고 키오스크만 써야 한다고 함. 당시 매장에는 키오스크중 "한대"만 작동하고 있었음. 
아. 네.. 하면서 뒤도는 순간 나의 뒤에 금방 들어온 젊은 커플이(한 20대 초반정도?) 바로 작동된다고 직원이 가르킨 키오스크로 가서 주문을 시작함.그 커플은 직원이 작동되는 키오스크를 가르킬때 막 들어와서 가르키는거 보고 바로 그 키오스크로 감. 
뭐 여기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커플 뒤에 가서 줄을 섰음. 와중에 여동생이 옆에서 제부가 또 돌고 있는걸 보고 "정차하고 기다릴데도 없나봐, 계속 도네.."라고 나한테 말함. 난 "에구 고생하네.."라고 답함. 그냥 우리끼리 대화였음. 커플들한테 무언의 스트레즈 준적도 없음. 
그때부터 인지 모르겠는데, 이 여자애가 일부러 더 늦게 키오스크를 사용한다고 느끼게 됨. 여자아이가 주문을 했다가 취소했다가 하는걸 반복하는 것임. 무슨 쿠폰을 넣다 뺐다 하고 다시 오더 취소하고 다시 고르고를 한 3번이 넘게 반복함. 그러자 옆에 있던 남친인지 하는 애가 살짝 안절부절하면서 뒤돌아 우리를 슬쩍 슬쩍 봄. 그러고도 한 2-3번을 더 그 짓을 하더니 번호표 뽑고 앉음. 그때부터는 내가 빡쳤음. 여동생보고 오더라하고 시키고 물건 나오면 너 먼저 가라고 함. 난 나중에 택시타고 쫒아 가겠다고 함. 그리고는 그 여자애 앞에서서 빤히 얼굴을 쳐다봤음. 난 휴가중이라 시간도 많고 하니 여동생 먼저 보내고 이 커플이 궁금해진 김에 뒤에서 쫒아다니고 싶어졌음. 근데 여동생이 내 생각을 읽었는지 우리 케잌이 먼저 나왔으니 가자고 막 잡아 당김. 어쩔수 없이 끌려 나옴. 나와서 동생이 막 말리면서 요즘 어린 여자애들중에 저런 애들 많다고 하면서 참으라고 함. 
한번은 사람 꽉 들어찬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타면서 서로 밀리는 상황에서 내 앞에 있던 어린 여자애 몸에 닿음. 나도 뒤에서 누가 날 밀고 있는 상황. 근데 여자애가 나를 확인 (아마 내가 중년 여자인것을 확인 한듯함)하더니, 승질을 내며 팔꿈치로 팍 치면서 돌아 섬. 나도 빡침. 그래서 그 여자애 앞으로 기어 들어가서 앞에 서서 얼굴을 바싹 대고 눈을 처다봄. 여자애는 그 와중에 그 좁은데서 핸드폰을 하는 건지 거기만 처다봤지만, 내가 자기를 바라보는 걸 느끼고 다른데로 움직임. 따라 감. 다시 서서 바라봄. 그 짓을 계속하니 다음 역에 내리더만.  
이런 비슷한 일이 방문 기간동안 두번이나 더 있었음. 전부 어린 여자아이들이여서 너무 놀랬음.  (물론 친절하고 상냥한 어린애들이 훨씬 훨씬 많았음.)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 듯, 내 편리만 누리겠다고 남의 기분은 상관도 안하는 젊은 백인/흑인 여자애들 하고 비슷하게 감. 얘들도 절대 남자들한테는 ㅈㄹ 안 떰. 꼭 같은 여자... 미국에서 이게 참 엿같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이런 비슷한 일을 당할줄이야.. 
타인이 무서운 세상에, 깡이라도 쎄고 곤조라도 있던지.. 감당도 안되면서 왜 저러는지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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