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상에서 만난 여자와 카톡하는 남자친구

공지사항 24.06.02
안녕하세요
5년 가량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언제부턴가 게임을 하기 시작했는데, 게임상에서
같이 게임하다가 친해진 사람들이 몇몇 있나봐요
온라인상으로 같이 만난 멤버들 인거같은데
디코도 하면서 게임을 해서 이미 목소리는 다 알고있고요
근데 오픈챗으로 카톡도 하더라고요
뭐.. 저도 게임하는 사람으로써 그정도는 이해하는데
(전 절때 사적연락 안함, 게임만 함)
어쩌다가 단체톡이랑 디코를 보게되었어요.
그 멤버중 어떤 여자랑 제가 없는 시간 틈을타서
몰래 따로 연락을 주고받는거같아요.
그 게임에서 만난 여자가 계속 오빠 뭐하냐 오빠 게임하자 이런식으로 말도 걸고
저랑 거의 붙ㅇㅓ있는데 여자친구가 본다고
몇시에서 몇시에 카톡 가능하다는듯이 주고받고
사적인 이야기들도 하고 통화되냐는 말들이 오가고
자꾸 제가 없는 틈을 타서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이거 바람 아닌가요?
게임이야기만 하고 다같이 연락 주고받는거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데, 개인카톡 주고받고 방 나가고 잠시 차단해둔다거나.. 저랑 없는 시간에만 주고받고 하는거같아요
여자친구가 오해한다면서ㅋㅋ
다른 문제는 전혀 없는데 그 여자도 웃긴게
여자친구 있는것도 뻔히 알면서 왜자꾸 안부를 묻고 따로 카톡 주고 받고 술 먹고 있는 사진도 주고받으면서 언제 게임 접속 한다느니 언제오냐느니 사적인 이야기들 주고받는건 뭐죠? 저랑 사이 안좋을때 연락 안한 몇일이 있었는데
디코로 주고받은 내용중에 여자친구랑 풀었냐니 뭐니
다 이야기 하나봐요. 카톡은 계속 삭제 하니까 안보이고요.
지금 여자친구랑 같이 없다 어디 출장간다는 이야기 하면서 저만 몰래 자꾸 대화 나누는 느낌.. 저만 바보된 기분
괜히 판도라의 상자를 확인해서 어떻게 말을 꺼내고 끝을 봐야할지 생각중이에요. 여자친구가 보면 오해한다는 얘기도 오가면서ㅋㅋ 이거 무슨 심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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