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화풀이

공지사항 24.06.04
우리 엄마는 왜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했을까
난 유전자를 잘못 받았나봐
일단 외가쪽은 다 인물이 좋아 엄마도 동안에 이쁘게 생겼고 삼촌들도 키도 크고 잘생겼어 옛날 사진 보면 지림 근데 친가쪽은 일단 다 버럭버럭하고 욱하는 성격에 폭력적이고 얼굴도 진짜 영.. 난 눈은 엄마닮아서 큰데 코랑 얼굴형은 아빠닮아서 복코에 사각턱임 아빠가 엄마보다 어린것도 아니야 고딩때 뒤지게 놀고 대학가서 공부해서 돈을 막 잘번것도 아니야 연애때는 아빠가 엄마한테 돈 쓰는거 엄청 아까워하고 뭐만하면 생색내고 그래서 헤어지자하면 죽을듯이 붙잡고 결혼하고 나서는 뭐만 마음에 안들면 욕부터 나가고 나 임신했을때는 지금보다 성격 더안좋아서 엄마가 누구 만나러 나가서 저녁까지 안들어오면 연락을 안보는것도 아닌데 다뒤져서 찾아내서 소리지르면서 집으로 끌고왔다함 엄마 때린적도 꽤있음 지금은 나한테 똑같이함 나도 은근 아빠닮아서 성격 꽤안좋음 엄마가 날 진짜 못키운것도 있긴 한데 그냥 아빠 유전자가 섞여있다는게 _같음 엄마아빠 몇년동안 계속 싸우면서 이혼안함 나때문에 이혼 안한다고 하는데 난 계속 이혼하라고 했는데 아빠가 이혼 해주겠냐고 생각해보라고 그리고 아무리 뭣같아도 이혼가정보다는 낫대 맨날 엄마는 아빠 욕하고 아빠는 엄마 욕하고 아무리 듣기싫다해도 욕 퍼질러 함 아빠는 바람난거같은데 증거가 딱히 없어서 어떻게 못함 엄마는 수면제 과다복용하고 뭐 회사에 잘생긴 상사가 있다느니 자기가 인기가 지금도 많다느니 하는데 약 안먹으면 멀쩡하고 엄마가 맨정신으로는 절대 그런말 안하긴 하는데 하 모르겠다 아빠는 갑자기 명품 옷에 명품 향수에 차도 1억넘는 차로 바꾸고 그냥 다 빼입어서 원래 엄마한테만 한푼도 안줬는데 이제 나한테도 한푼도 안주고 내가 알바해서 벌어서 씀 상간녀한테는 잘 사주겠지.. 맨날 퇴근하고 잠깐 자다가 12시에 나가서 새벽 4시에 들어와서 다시 자고 출근함 진짜 부지런하다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 애초에 둘이 결혼하지말지 그냥 둘다 혼자 행복한 인생이나 살것이지 왜 낳아서 모두가 불행한건지;; 그냥 화풀이로 쓴거라 정신없을수 있고 그렇게 공감받고싶고 하지도 않아서 다 안읽어도 됨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5304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