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있는데 대출받아서 여행가는거 정상임?

공지사항 24.06.05
엄마가 나한테 여행 6박 7일 가게 내 명의로 대출 200만 받아달래 자기가 갚겠다고..
근데 이미 내 명의로 500 받아놨었거든. 거기에다 카드로 할부끊어놓은것도 다달이 갚는중인데 또 추가로 200 받아달랜다 어이없어서 말문막힘.
아니 돈이 급한것도 아니고 딸 명의로 대출 500에 200 더 얹겠다는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그 이유가 여행이라는말이 너무 어이없고 엄마는 경제관념이나 삶의 우선순위라는게 대체 어떤식으로 돌아가고있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다 나 03인데..이래놓고 안된다고 하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말만 하고 삐진 티 엄청 냄 사람 눈치보이게 피곤한 티 내면서 한숨 푹푹 쉬는거 진짜 스트레스받아 참고로 엄마가 대출 자기명의로 못받는 이유는 파산신청? 자기회생? 그거 해서임. 잘 모를수도 있음 내가.. 암튼 은행거래가 안되는 상황이라서 그래

보통 부모님이 200씩 대출 받아서 여행가는거 흔한일임? 나만 모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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