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저한테 금수저라고 하는 친구

공지사항 24.06.05
친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올려봅니다.. 저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친구가 어느순간부터 금수저 흙수저 이런애기를 막 하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별신경 안썼어요..그러고 얼마전에 시내를 나갔다가 마침 아빠가 근처에 계셔서 우리를 데려다주셨는데 그게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저녂이라서 배고플까봐 집에 치킨시켜놓았으니 같이 먹자고 한다음 위로 올라가는데 친구가 네 집 왜 이렇게 높냐고 하더라고요 (33층 중에 24층 이에요) 저는 제집이 익숙하니까 그래? 몰랐네 이랬는데 저희집보고 또 놀라는 거에요 집이 왜 이렇게 좋아? 하면서요 그리고 다 먹고 제방가서 노는데 방이 자기방의 두배는 된다면서 신기해하더라구요..근데 이다음부터 재앙이었어요 전엔 칼같이 더치페이를 했는데 계속 내것도 사주면 안돼? 이러면서 사달라는 티를 내더라구요 저는 장난식으로 응 안돼 돌아가 이랬는데 계속 꿍얼대면서 특유의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좀 사주지 용돈도 많이 받을텐데" 이러는거에요..그리고 계속 "너희 엄마는 대기업 다니시니까 연봉 1억은 받겠네?" "너는 돈걱정 안하고 살아서 부럽다" "너랑 나랑은 생각자체가 틀릴거야" 등등..저를 완전 금수저로 알고있더라구요;; 진짜 부담스러운데 그만하게 할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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