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이

공지사항 24.06.06
왜 그런날 있잖습니까
내가 엄청 못나보이는 날

답이 없는 일에 답을 찾고
지름길이 없는 길을 질러갈려다
잘못간걸 알게 된 날

내가 알고있는 내 약점
후회되는 과거일을
시뮬레이션도 많이 했는데
똑같은 행동 반복한 날

맨날 틀리는 문제 또 틀리는 기분

술한잔 마시고 우와우와
잘사냐 하하하 하고
친구 몇놈 통화해도
설명할 수도 없고
나아지지도 않는 기분

그런날이 있으십니까들

깨지고 달려들고 또하고 또하고
나는 잘될거라 말하고 다짐하고
성공을 의심치 않지만.

살짝 의심되는 그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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