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무나 봐주시고 도움 부탁드려요

공지사항 24.06.06
안녕하세요
사대보험 가입 직장인으로 재직 3년 이상 정규직으로 근무 중이었습니다
2인 1조로 근무 하는 방식인데 파트너가 제 선배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파트너와 일하는게 맞지 않아서 트러블이 조금씩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발생 된 게
선배가 저와 같이 일을 하기 싫어 하셨습니다
저는 저와 안 맞는 부분은 저도 인정 하지만
선배이기 때문에 회사 생활 3년 내내 가진 모욕과 무시 멸시 를 참으면서 재직 중이었습니다
선배가 저를 함부로 대하니 다른 동료들도 저를 무시하는 게 느껴졌지만 어차피 직장 생활이니 참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둘이 도저히 맞지 않으니
둘 중에 한 명이 그만 두라고 합의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후배인 제가 불리한 입장인데
제가 왜 그만 둬야되나 해서 부서이동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답변으로는 이동할 다른 부서가 없다고,
일 하는 파트너와 맞지 않으니 둘 중에 한 명이 그만 두게 계속 압박이 들어왔습니다

참고 다녀보려고 했지만 선배 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 제가 사람 대접을 못 받고 있는 거 같은 기분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끝까지 퇴사서를 쓰기 싫었는데 여러 상사들이 빨리 쓰라고 설비 고장나서 빨리 가 봐야되니까 빨리 쓰라고 너무 힘든 분위기에 휩쓸려 퇴사서를 쓰고 나왔습니다..

1. 퇴사서를 쓴 상태이지만 저는 명백한 부당해고 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는 제가 구제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2. 지금껏 3년 동안 선배한테 받았던 모욕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하고 싶은데 모아놓은 증거도 없고 회사 내에서는 그 선배가 평판이 높기 때문에 저를 도와주실 분이 없습니다. 이또한 제가 도움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3. 제가 강압적인 분위기 못 이겨서 퇴사서를 쓰면서 실업급여를 여쭈어보니 반장님 께서 그건 본인 담당이 아니니까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거또한 방법이 없을까요.. 실은 저는 실업 급여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억울하게 그만두고 싶지 않고 일하고 싶습니다..


우선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와 단둘이 지내고 있어서 제가 가장이라 꼭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인데 갑자기 퇴사처리가 되어서 그런 바보 같은 결정을 한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억울하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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