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잘 아는 사람 있나요??

공지사항 24.06.07
남친이 중성화 안한 4살 여자 포메를 키우는데요!!
얘가 자꾸 엉덩이를 긁어달라고 들이밀어요.
저는 살면서 반려견 키워본적이 없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강아지가 엉덩이 내밀면 좋다는 뜻이라더라고요. 근데 얘는 그냥 들이미는게 아니고 손을 얼굴으로 들어서 자기 엉덩이에 가져다대요.
신혼집에 적응시키려고 지난주부터 같이 지내고있는데 처음엔 만지지도 못하게하더니 3일정도 지나니까 이젠 같이 잠도 자고 잘 지내거든요?
처음엔 머리만 쓰다듬었는데 점점 엉덩이를 들이밀더라구요, 남친 부모님께서 키우던 강아지인데 남친네 부모님 뵈러갈때마다 의자에 엉덩이 부비적대며 긁던 모습이 생각나서 가려운가? 싶은 마음에 들이밀때마다 긁어줬더니 어제부턴 하루종일 엉덩이만 긁어달라고 제 손을 자꾸 엉덩이에 올려요..
내가 오해한건가 싶어서 엉덩이 위로 올리던말던 머리랑 등만 쓰다듬어봤는데 그럼 맘에안드는지 재채기 하듯이 췩!! 췩!! 거리면서 멀리 가버려요.. 뭐가 있어서 가렵나? 싶어서 봐도 피부병이나 벌레는 안보이고 자꾸 흥분한듯이 씰룩씰룩 거리는데 계속 만져줘도 괜찮은건지 궁금해요.

남친한테 물어보면 "걔는 너가 좋은가보다, 다른사람한테 그러는건 한번도 못봤어"라고만 이야기하고 그냥 만져주면 되지않을까? 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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