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보여줘서 댓글 하나하나 다 보게되었고 정말 자기만 유리하게 딸이 게속 아빠한테 집착하는 애처럼 만들어놨더라고요 제 입장도 들어주세요
그 본 글을 안보신 분들도 있을꺼 같은데
요약하면 재혼가정이고 아빠랑 16살 아이가 같이 자는게 정상이냐는 내용이 본글이였습니다
딸이 3살때 제가 회사사정으로 오랜기간 경주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딸이 9살때 까지요
그사이에 아이 원래 엄마는 딸을 내팽겨치고 호프집가고 몇년사이 제가 아는것만 3명의 남자외 바람피고 아이를 모텔까지 데려가고 어린이집도 재때 안보낼정도로 방치하고 애가 투정부리면 모르는 길가에 애 버리고오고 뜨거운물 뿌리고 뺨 때리고 일단 정상적인 엄마 아니였습니다 전 지방에서 워낙 많이 바빠 그런사실도 전혀 모르고 일만했고 가끔 1년에 두번정도 딸과 만나긴했지만 그런사실 몰랐어요 그러다 딸이 9살이 되던해 어쩌다 지인을 통해서 애엄마가 남자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아이도 어눌하게 엄마가 이렇게 이렇게 했어 말해주고 아이엄마는 아동학대로 처벌도 받았고 그때 이후 그냥 딸도 경주로 같이 내려와 살게됬어요
정신적으로 치료도 받았고
옛날부터 주변에서 전 딸바보 소리 들을정도로 제가 훨씬 애정을 가지고 보듬어주고 그만큼 딸도 저를 엄청 의지하게 됬어요 딸이 12살이 되던해 지인소개로 자연스럽게 지금 아이 엄마와 알게되어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했는데 결혼 직전쯤에 아내와 따로 밥을먹으며 딸의 아팠던 과거에 대해서 말해줬더니 아 근데... 어릴때니까 ㅇㅇ이는 어차피 기억도 안날꺼 아니야? 이러더라고요 전 이제 한아이의 엄마될 사람이니까 조금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는 뜻으로 한말에 저런식으로 말하니 조금 당황스럽긴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지금 아내랑 딸이랑 처음만났을때 저한테 카톡으로 따로 재는 쌍커풀이 없어서 눈이 못생겼다 얼굴 비대칭이다 여자애 발이 커서 징그럽다 눈썹 정리가 안되어있어서 거지같아보인다 등 얼굴 몸평가를 하더라고요 그때 이상한 여자인지 알아봤어야했는데 못알아본 제잘못이네요
여기서부터 여행부터 집에서 생활할때까지의 이야기는 솔직히 아내가 했던말이 다 맞아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딸아이 방에 가서 잔후로 딸한테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는데 전 원래 저녁 9시에 집에 도착해서 딸이랑 아내가 먼저 둘이 저녁을 먹어요 그때마다 너 밥쳐먹는거 보기싫으니까 방에 들어가라 했다네요 그래놓고 딸이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해서 네? 했는데 딸이 앉고있는 식탁의자 발로 밀치면서 아 가라고 방에 들어가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딸이 방에 들어가니 그냥 반찬도없이 국에 밥말아서 갖다줬고 며칠동안 저녁을 방안에서 먹었다네요 이말듣고 머리끝까지 화가나 이해가 안가는게 있으면 나한테 얘기를하고 풀자 우리 이제 가족이니까 서로 배려 조금씩하면서 지내면 될꺼아니냐 했더니 재가 이제는 그런것까지 말해? 진짜 쪼잔하게 그런거 다 하나하나 일러받쳐? 이러더군요 그말듣고 화나서 딸데리고 나와 엄마집으로 향했습니다 이 일이 어제 있던 상황이고 오늘 아침 대뜸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람들도 너네둘이 같이자는거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댓글이랑 글을 캡쳐해서 카톡으로 보냈더라고요 아침에거 카톡으로 또한번 티격태격했고요
전 솔직히 아빠와 딸이 같이자는게 뭐가 이상하지 싶어요 안방에 티비가 있어서 딸은 티비보는거 좋아해서 티비보다 자고 혼자 자면 무서워서 새벽에 깨고 비몽사몽 학교 가는애인데 그래서 아빠랑 딸이랑 같이자는게 무슨 문제입니까 저희집은 항상 주말이면 딸이랑 같이 등상갈정도로 딸이랑 저는 친해요 저도 그냥 말만 아 알았어 이제 혼자자라할게 이러는거지 솔직히 왜 같이자면 안되는지 아직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다 하나하나봤는데 거짓말이다라는 댓글도 있더라고요 하나의 거짓말도없이 정말 진실된 상황이고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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