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2천만원 버는데 올해들어서 옷,미용 딱 6만원 썼다

공지사항 24.06.12
어릴때는 그렇게 샤핑좋아하고 뭔가 사고 싶었는데 결혼해서 살면서 한동안 중가의 옷이니 신발 가방등 너무 많이 사모아서 옷장이 터질것 샅아서 더이상 안사게 되네.
올해 들어 떨이로 파는 반바지랑 경량잠바 총 6만원 주고 산게 다야. 화장품은 좀 좋은거 써서 20만원정도 쓴거 같아.
매달 작은 건물 세 포함해서 2천만원 정도 들어오는데 대출금과 건물관리비, 전기 수도등 등 8백만원 나가고, 공과금 할부금 보험 식비 생필품 경조사 백만원등 총 천삼사백 정도 쓰고 매달 육백씩 저축해.
미용실은 안가고 유트브보고 혼자 잘라서 셋팅하고 다니고 있고 완전 짠순이야.
그래서 그런지 은행 잔고 빵빵하고, 돈 걱정없이 사니 너무너무 좋다.
내 인생에서 돈 걱정 안하고 살게 될줄은 몰랐어.
결혼 초기에는 빚만 있었고 그때는 어찌나 물건들 사고 싶은지 돈만 모이면 명품사고 그랬는데, 막상 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관심이 뚝 끊기네.
오늘 카드등 공과금 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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