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만에 내가 찼는데 내가 이상해?

공지사항 24.06.13
짧게 쓸게

서로 30대 초반이고 남자친구는 직업 없음. 나도 없지만 자기계발 먼저 반절 끝내놓고 돈 벌려고 생산직 다니고 있음.

남친이 연락도 잘 안되고 자주 아프고 술 먹으면 다음날 종일 못일어나고 아프고 그런 사람이야

어제 일 끝나고 힘들어서 가는데 모르고 교통카드 놓고와서 남친한테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나 카드 놓고 와서 데리러 오면 안돼? 돌려서 말했는데 택시 타고 가라함. 남친집이랑 나랑 가깝거든? 그래서 말했는데 내가 연락도 잘 안되는거에 스트레스라 참다가 어제 못데려다준다해서 터짐.

집에 와서 헤어지자고 내가 하니깐 나한테 “부탁하는게 정상이야? 택시비 아낄려고 하는거잖아 선 넘는거 아니냐?” 하길래 내가 ‘아니 택시비가 아니라 일어나있으니까 집도 가깝고 오빠 얼굴 볼려고 하는거였어.’ 하니까 나한테 그럼 그렇게 말을 해야지 너 데려다 줄려면 나도 씻고 준비해야는데 미리 말해야는거 아님? 이레서 내가 ‘바로 집에 가고 내가 버스 못티는게 그냥 오면 인돼?’ 하다가 결국 헤어짐 내가 이상하냐?? 집에 있으면서 잠깐 데리러 오지못하는건 사랑하긴 하나 생각함 연릭도 잘안돼 맨날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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