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인걸 티내는 친구..ㅠ

공지사항 24.06.13
그냥 확 죽어버렸으면 하네요..ㅠ
안녕하세요 고2 여고생 입니다 친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올려봅니다 우선 친구는 극단적으로 자기 생각만 합니다 친구가 자고있는데도 자기 고민들어달라고 쉴세없이 깨우면서 제가 고민이라도 얘기 하려하면 애들 다 있는데서 "이따가 얘기 하면 안될까?" 이래요.. 뒷담화는 또 얼마나 하는지..선생님 뒷담화를 하면서 ㅅㅂ년이라고 해서 너무 당황했고요 선생님을 지라고 지칭하기도 하고 예의가 기본적으로 없어요 그리고 제일 극혐인건 욕할때 인데 욕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거지로 일진들 따라하려고 욕해요..예를 들어 얘기 하다가 짜증나는일 생각나면 "아니 근데 ㅅㅂ" 이러고 이 다음부터는 욕의 향연입니다 어색하게 욕하는게 느껴져서 이질감 들고 저번에는 어른들 다 계신 엘베에서 쌍욕하면서 웃는데 진짜 부끄러웠어요..혼자있으면 아무말도 못할 주제에;; 고민상담을 할때는 말을 빙빙돌려가면서 계속 진지하게 답해줘,난 진지해..ㅠ 아니 근데 이걸 새벽 2시에 톡하는게 맞나요???!!! 쓰다보니 또 개빡치네요 너무 피곤해서 자고 내일 얘기 하자 그랬더니 아아~좀 만 더 ~~이러네요;; 그런 친구가 우울증에 걸렸는지 아침에 엄마하고 반에서 전화하면서 그냥 우울증인걸 공연히 티내고 말걸면 표정 썩은채로 대답하고 그냥 '나 위로해줘'를 온몸으로 티내고 있어요..ㅠ 하..너무 짜증나요ㅠ 떨어지는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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