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공지사항 24.06.15
작년 7월
남편이 안마시술소에 다녀온걸 알게된 이후
불쑥불쑥 떠올라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그 전에 무슨짓을 했는지는 알고싶지도 않네요

싸우거나 기분 나쁠땐 뻑하면 집을 나갔었던 이력이 있고요..
그걸 남편은 너때문이라고 합니다.


이혼을 여러번 고민했지만, 너무 쉽게 이혼하는게 아닌가싶어 참아왔는데
문제는 남편의 태도입니다

제가 꿈에서든 어째서든 갑자기 불쑥 그 일과 연관이되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고 남편한테 말하게된것도 여러번인데요


마치 남일처럼 말하거나,
혹은 왜 그렇게 기분 나쁘게 말을 하냐는둥해서
꼭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해명할 생각없고
또 시작이냐며 못살겠다고하고 나가버립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자기말을 의심한다는 식이에요.

이혼하는게 맞는걸까요?마지막까지 고민입니다..


이건 아무래도 태도와 마인드에 문제가 있는것같아서
협의이혼도 싫고,
소송이혼으로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이런경우 제가 현명한건지..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건지
어디에 말할곳이 없어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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