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술마시고새벽5시넘어서들어오는신랑

공지사항 24.06.18
죽고싶어서 교통사고도 내보고(혼자어디박고죽어보려함)
그런데 그날 죽지않고 살아남..
결혼한지 8년되었습니다
지인이 노래방을 운영해(여자불러주는) 자주 가는걸 알고있었음
하지만 본인은 그 지인과 따로 술을 마시지 여자를 부르고 놀지않는다했었음
여태 그말을 철썩같이 믿었음..
그러다 어느날 ..
그날도 여전히 술이 만취가 되어서 들어옴
난 안방에서 애들이랑 자고있었고
신랑은 거실에서 자고있었음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가 통화목소리가 들려옴
여자 목소리였음
그래서 뭐지 하고 밖에 나와보니
한손에 폰을 들고 잠이들어있었음
그래서 뭐지? 하고 폰을 들었는데 통화녹음을 듣고있는거였음
그런데 다른사람들껀 통화한 사람들 이름인데 이건 1로 저장이 되어있었음
그래서 들어보니
여자랑 통화한 목소리였음
뭐해? 밥은 먹었어? 뭐먹었어 ? 맛있었겠다
이런 일상을 이야기하면서 목소리 들으니까 좋다는 통화였고
듣다마자 손이떨리고 미친듯이 배신감이들고 화가나서
주방에서 물을 떠서
자고있는 강아지 얼굴에 뿌렸다
일어나라고
그땐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음.......
애들이 자고있음에도 정신이돌아서 뭐하는짓이냐고
난리를 치며 뺨을 쳤다
절대 맞고있을 인간이 아닌데 왜그러냐더니
음성녹음을 들려주니 아..하더라
그렇게 난리를 치고 이혼하자 하니
다신안가겠다 다신이러지않겠다 해서 애들이 6살4살 일때라
어찌어찌 넘어갔다 (그때 이혼을 했어야했다)
그렇게 좀 지나가나 싶더니
또 몇일 지나니 기어나가더라
또 그 술집을 가기시작했고
그래도 매번 싸울수없었고 그뒤로는 통화목록 전부 삭제하고 카톡들 집오기전에 다 정리하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렇개 또 새벽 세시 네시 다섯시 들어오고
반 포기하고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또 사건이 터졌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다음거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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