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열받네요...

공지사항 24.06.19
인복이 없는 건지 저는 한 직장을 4년 정도 다녔는데 그동안 물갈이가 많이 됐었어요
근데 들어오는 사람마다 어째......
제가 24살이다 보니 대게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 카페지만 전문성 보단 그냥 공장 같은 곳이라 노동력이 더 중요해요

그래서 일만 잘하면 30~40대도 뽑는데
왜 어린애를 무시하지 못해서 안달인지
아줌마들 공통점이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고
자기 방식 강요, 하라는 대로 안 하면 짜증내요
내로남불...ㅡㅡ
은근히 상대방 무시, 말투나 행동 일적인 것 등등

하...
아무래도 이모뻘이다 보니 저도 예의 갖추고 대하고 싶은데 저러면 있던 예의도 다 사라져요...
자기네들은 기분 나쁘거나 안 좋으면 티 팍팍 내면서 같은 직급 동료들을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꾸짖고 화내몀서
남이 그러면 쟤 왜 저래?, 감히 어른한테! 이러면서 이상한 사람 만들고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아줌마들 중에 한 명은 자기가 고집세고 성격 드세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걸 인정했어요
그래서 저도 어느 정도 인정은 하는데 은근히 사람 깔보는 말투랑 눈빛, 행동들이 너무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사람 때문에 그만두려 했었는데 새직원 구해서 일 가르치기 귀찮은지 사장님이 자꾸 다시 생각해보라 그래서 철회했는데 또 후회 중이네요...
그냥 쿨하게 또 ㅈㄹ이네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요새 이것저것 힘든 게 겹쳐서 그런지 혼자 계속
아줌마들은 왜 저러지?, 나이 많은 게 뭐가 자랑이라고, 왜 어린애들을 무시 못해서 안달일까... 이 생각 뿐이에요...

요즘은 좀 심각하게 일하다가도 설마 이런 걸로 지적하진 않겠지?, 또 날 무시하는 건 아니겠지? 이 생각도 들어요
사장님도 사실 아세요
아줌마들이 어린애들을 너무 무시해서 호칭도 ~님으로 바꾸고 나이가 어떻든 존대 쓰는 걸로 바꿨는데
몇 명이 안 지키니까 결국 누가 사장님한테 내가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일해야 되나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대요

결국에 사장님이 각서를 만들어서 서로 간의 존중, 장난 적당히, 사적인 말 자제 이런 걸 만들어서 대놓고 눈치를 줬어요
근데 아줌마들은 콧방귀 뀌면서 본 척도 안 해요
사장님도 못 말리는 아줌마들~ 답이 없는 거 같죠...?이런 말 할 데도 없고 속만 타들어 가서 괜히 여기다 뒷담만 쓰게 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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