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람은 2~3달에 한 번 보는게 좋은데 남자 사귀는 거 가능?

공지사항 24.06.20


나 사람 만나서 얘기하고 웃고 떠드는 거 좋아해.


근데 친구들을 2~3개월마다 만나게 좋아.



자주 만나면 할 말이 없어지고 맨날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 거 같고

지겹다고 느껴.



솔직히 연락도... 중요한 말 아니면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



중요한 말이나 정말 힘든 일이 있었거나 조언을 구할 때

연락해주면 좋은데


매일 시덥지 않게 연락오는 거 싫어해.


통화 5시간 넘게 해본 적도 많지만

솔직히 15분 내외로 끝나는 걸 좋아해.

(친구들이랑 전화하면 2시간이 최소ㅜㅜ... 전화오면 길어지니깐 전화싫어함. 끊는 말을 잘 못함.)



나 외로움 타거든.

사람들이 좋아. 놀 때 잘놀아. 헤어질 때 그 순간이 너무 슬퍼.

근데 헤어지면 또 말짱하게 덤덤히 집감.



웃긴 건 혼자있는게 즐겁고 나 집에서 할일 많아.


내 시간을 가지고 나를 위해 온전히 쓰는게 좋아.

쇼츠만 봐도 행복해.

아 무조건 집안에 있는 걸 좋아하는 건 아니야.

나 스포츠 좋아해. 남들과 같이 하는 거 좋아해.
정말 혼자서만 노는 그런 집순이는 아니지만 남들과 놀 땐 놀아.

다만 혼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져서 나만의 일하는게 좋을 뿐.


사람 만나면 배려할게 많고 눈치봐야해서 좀 피곤해.
그래도 친구 만나서 웃고 떠드는건 좋아.




근데 이런 성격인데 연애를 하려고하니 좀....그래.

내가 모쏠이거든.

남친 생기면 일주일에 1번 보는 것도 많다고 느껴.




그냥 같이 가정 이룰 전우애 넘치는 남편만나서


서로 둘도 없는 짝으로 가정을 이끌어나가는데 힘쓰면 좋겠어.

주말부부 완전 좋아. 주말에 같이 있었던 일들 얘기하면서 맞춰나가는 거.

애도 낳아서 열심히 키우고 바쁘게 살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모르겠다. 결혼 전에 연애이고.... 연애하려면 나의 성격과 맞는 남자를 만나야 하는데....

이 세상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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