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좀 봐주세요(댓 바래요)

공지사항 24.06.25
안녕하세요

지금 남친 결혼전제로 동거 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결혼 준비중이구요 저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8월 후 일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취업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빠랑 살았는데 그래도 왕래를 하면서 엄마(재혼하셨구 새아빠랑 저의 사이도 좋음)랑도 사이가 좋으며 제가 평일에 쉬는날은 외할머니도 보고 다니는 사이입니다

그렇다고 늘 화목하진않았고 엄마랑 싸운날도있었죠 그래도 천륜은 끊을 수 없는지라 6개월후 화해도 하고 3월부터 오빠랑 동거도 하였습니다 거리가 여태 아빠랑 살다가 지역을 중간쯤오게 되서 아빠쪽 보다 엄마 사는 쪽이 1시간 10분정도 가까워져서 엄마에게 가는 날이 많아지고 제가 일을 안하니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자는 날도 많아졌습니다
계속 일을 해서 전엔 거의 주말에만 갔고 이제 시간적으로 엄마랑 할머니랑 이모가 지금 같이 지내고 계시는데
얼굴도 봴겸 대구도가고 엄마네 가족이랑 여행도 가고 엄마랑
못지냈던 날들을 결혼전 지내왔습니다

근데 오빠가 저의 이런 행동들을 싫어해요
친정가는건 괜찮은데 너무 자주 있는거 갔다며 이야기 합니다
친정가면 자고 오는 행동들을 싫어해요
오늘같은 경우도 원랜 오빠랑 금~월
(금~일요일 까지는 대구 )
(일~월 엄마집)이렇게 지내다 오겠다 했는데

일정 (엄마의 개인사정) 이. 생겨 하루 늘었습니다 원래는일요일 오후 1시에 내려갈 생각이었어요 엄마지인이 늦게 오셔서 저녁쯤. 만나러 가셨어요 하룻 밤 더있을까 아님 오늘 저녁에 내려갈래 해서 오빠하테 말한다 했어요 (밤에 위험하게 갈바엔 이왕 이렇게 된거 여유롭게 가자 )오빠한테 그냥 하룻밤 더있는다고 하니 오빠가 한숨쉬면서 약속 어겼다고 싫어하는 겁니다 물론 약속을 어긴건 맞지만 그렇다고 상황도 그렇고 밤에 운전을 하는 것도 있고 엄마가 저한테 맞추지말고 그냥 느긋하게 가자는 생각에 그냥 엄마도 약속 가고 3시간만에 왔어요
밤에 운전하기 힘드니 그냥 대구에서 하루 더 자고 내일 점심먹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운전을 다 하지만 엄마 개인사정 때문에 늘어도 뭐 상관없다
전 일단 일도 안하고 하루 더 늘어나면 생각 했습니다. 엄마가 이럴 때 아는 지인을 만나서 그냥 그러려니 했고 엄마는 피곤할 까봐 저한테 물어본거죠

근데 오빠랑 이렇게 외박하는걸 싫어합니다
예비 장모님이랑 저랑 같이 시간 보내고 자고 오는걸 외박이라 생각해요. ㅜ
그래서 대판 싸웠는데
엄마 입장과 생각은 결혼전 딸과 이런 저런 추억 만들고 싶고 딸이 자유롭게 살길바람 그렇다고 남사친 만나고 그러라는건 아니고 가족간의 만남의 대해서 자유롭길 바랍니다 엄마가 그렇게 살지 못하였아아 그렇다고 해서 시댁에 잘하고 그쪽 행사있으면 다참여하고 시댁어른들한테 잘하라고 가르침을 받았어요 저도 요즘 며느리처럼 선 안긋고 싹싹하게 하고 시어머니랑도 전화통화도 하고 제 할일은 다 하고 삽니다

오빠는 그반대로 딸이 한가정을 이뤘으면 그만불러야 되는거 아니냐 우리 부모님은 그러지않다 나와 같은생각이다 잠은 집에서 자야된다 친정을 가지말라는게 아니다 엄마가 부르면 족족 가는 제가 싫고 거절 못하는 제가 이해가 안가고 여튼.엄마가 계속 저와 뭐 하는거에 대해 싫어합니다. 친정가는데 우리집가는데 허락을 왜 맡아야하며 제가 결혼전이라 그렇다고 하니 계속 그러면 어쩌냐고 나는 못산다고 그렇게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리고. 오빠가 그렇게 해도 상관없고 저는 시댁에 하룻밤 더자자고 합니다 왜냐면 시댁거리두는 며느리가 되긴 싫거든요 ...
그리고 이런 논쟁 후 이런면 못산다고 아직도 끝도 없습니다..
반응 좋으면 2탄 갈게요
글이 조금 두서가 없을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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