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공지사항 24.06.26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인데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말이 진짜 많았는데요. 말이 그냥 재밌고 재치 있게 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친구: 쓰니야 너 사회 시험 공부했어?나: 아직 하고 있는데 이 파트 너무 어렵지 않아? 나 초딩 떄 들은 얘기인데 .. ~~
이런 식으로 A를 물어보면 A에 B까지 얘기하고 아무도 궁금해 하지않고 물어보지 않은 것까지 얘기해 제 사생활을 너무 만천하에 다 드러내요. 그리고 어느 날은 반 친구들끼리 체육시간에 경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제가 공을 서브를 했는데 그게 완전 옆으로 꺾여서 날아갔거든요. 근데 제가 민망한 걸 못 참아서 혼자 푸학! 웃으면서 쭈그려 앉았는데 애들이 싸한 느낌으로 저를 보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괜히 안해도 되는 쓸데없는 말을 자꾸하고 오버해서 행동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저도 이걸 고쳐보려고 매일 의식하는데 신나거나 흥분하면 저도 모르게 말이 많아지고 점점 이런 행동들을 해요. 매일매일 한 제 말에 집에와서 뒤늦게 후회하는 것도 싫은데 고치는 게 너무 어려워요. 물론 말을 아예 안하는 것보단 낫지만 제 이미지만 스스로 망칠 빠에는 그냥 말을 안하고 싶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 제 말에 의식하고 필터링해서 얘기할 수 있을까요?
제 자신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이 들어요.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1792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