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직장인이고 20대 후반이야. 한 2년전부터 엄마가
내가 친구랑 내가 연락하는걸 자주 염탐하고 의미를 부여하더라.. 뭐든 간섭하고 ㅋㅋㅋㅋㅋ
작년에 일적인 스트레스도 풀겸 친구보러 지방에서 서울로 3번을 갔었거든 당일치기로! 물론 말 안하고 휴무때 가긴 했어
인스타 부계정이 있는데 엄마가 새벽에 하필 계정을
다 뚫어서 놀러간걸 봐버린거야 그래서 3주동안 폰 압수당하고 친구랑 찍은 사진 다 지워지고.. 그리구 친구한테 준 선물이 3마넌쯤 되는데 내 친구한테 전화하고 문자해서 3마넌 당장 돌려내라고 문자 보내서 결국 그 친구에게 돈까지 받았어 내 폰에 있는 모든 정보를 다 털리고
퇴근 후 집에가면 기본 새벽4시까지 잔소리 들어야 해
내 폰을 유심히 보면서 대화내역 다 캡쳐하고 다 따지고 난리였어 그리고 목도 졸림
계좌내역이랑 네이버 메일, 구글내역 , 검색기록 등등 .... 심지어 동생한테 내 인스타 아이디랑 비번까지 알아내라고 시켜서 탈퇴까지 당했어 ㅜㅜㅜ 님들아 나 계좌에 모아놓은 돈도 몇천만원을 압수 당했구.. 카톡 프로필?? 바꿀때마다 간섭이 심하고 휴대폰 배경화면이나 유튜브로 영상보는것도 통제 당하고 있어
음악어플도 전부 탈퇴 당해서 폰으로 할수있는게 없네 대화할 수단이 여기밖에 없어서 그러는데
퇴사하면 퇴직금이랑 현재 조금 모아놓은 돈이 있는데... 퇴사하면 떠나는게 맞겠지?? 너무 과하게 통제가 심해서 힘들어
지금은 공기계로 연락하는 중이야. 울직원 1명이 인스타 계정 한개줘서 겨우 닿았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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