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고싶다 진짜

공지사항 24.06.27
저희 엄마가 이상해 졌습니다. 제폰을 2년전부터 계속 염탐을 해와서 미칠거 같습니다 항상 제폰을 봅니다 모든 대화를 봐야 성이 풀리나 봅니다. 그래서 일이 터진건지

20대 후반인데... 직장인이고 저는 지방에 살지만 내친구가 서울에 살아서 작년에 스트레스도
풀 겸 친구보러 휴무날 당일치기로 3번을 갔었어여

물론 가족한테 말은 안하고 갔어서 갔다오면 조용히 있었는데 동생 한테는 돈까지 주며 비밀로 지켜달라 했었지요 . 저기 맨위에 쓴 글처럼 어느날 새벽에 갑자기 엄마가 날 깨우더니 몰래 서울 간거냐고 소리를 질렀고 인스타에 올려진거 다 봤다면서 친구와 대화한 내용, 사진, 계좌내역을 모두 가족들 보는 앞에서 털리고 돈도 뺏겼습니다 동생에겐 저의 인스타그램 비번과 아이디를 털어 탈퇴하게 했습니다

휴대폰을 3주 이상을 뺏겨서 저는 출근할때 휴대폰도 없었습니다 ... 물론 말 안하고 간건 제잘못이 맞습니다. 제가 번 돈으로 갔다왔으며 힐링 하고 온건데 갑자기 이런일을 당해서 당황스럽네요 심지어 동생은 돈 받아놓고 가족에게 내가 한 모든 일을 일러바쳤습니다
나랑은 이제 말도 섞으려 하지 않아요

퇴근 후 집에오면 엄마아빠가 매일 새벽4시~5시는 잠도 못자고
연락 하는거 들키면 목 졸리고 맞고 잔소리 듣고 대화내용 하나하나 따지면서 넘어갔으며 네이버 메일, 지식인, 카톡내역, 쿠팡내역, 계좌의 돈 전부 털렸습니다 심지어는 내친구에게 준 선물을 ;;; 돈으로 합산 하더니 받아냈습키다... 이건 줬다가 뺏는거지여 어휴ㅠ

퇴사가 1달 남았습니다 퇴사하면 대학 가려고 했는데 퇴직금과 현재 남은 돈 합쳐도 살아갈수 있는 돈이긴 하나, 저보고 퇴사하면 결혼자금으로 그 돈 모두 묶어버린다고 하네여 이렇게 나오는데 제가 ㅠㅠ 앞으로 뭘 할수가 있을지... 걱정이 들어여

퇴사하면 그냥 독립하러 달려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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