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너무 싫을 때

공지사항 24.06.30
부모가 너무 싫다
지혼자 욱해서 자식한테 저딴말 하는 부모가 조카게 역겹고 토나온다 욕설은 기본이고 한번 화나면 머리채를 잡는다거나 발로 찬다거나 자식 앞에서 신발신발 거리고 내가 욕 한번이라도 하면 개지랄떤다 어렸을 땐 발로 차서 빨래건조대 모서리에 부딪혀서 눈 주위에 피도 났다 아빠도 똑같음 둘이 얘기하는데 왜 끼어들지 돈만 대주면 부모인가 자식한테 저렇게 소홀하고 관심도 없는데 반려견도 학대함 놀아준답시고 던지면서 놀아서 계속 토한적도 있고 양파도 먹임 아파서 학교 못가서 전화 해달라니까 니가 하면 되지 뭘 시키녜서 미성년자니까 동의가 필요한거지 라고 했는데 미성년자가 뭔 대수야? ㅇㅈㄹ 그래도 아빤 때리진 않는데 때리면 진짜 아동학대로 신고 할까봐 그러는 듯
더 있는데 다 쓰면 팔 빠지겠다
그냥 돈만 주고 꺼져라 신발들아 니네라 사는 게 조카 스트레스다 집에서라도 편하고 싶다 가정이 제일 편해야 되는 거 아닌가 친구들 부모님얘기하면 낄수가 없다 날 동정심 갖고 어떻게 생각할지 상상만 해도 너무 쪽팔리고 슬프다

이런걸 겪으면서도 다 알면서도 평소대로 행동하고 꾹꾹 묵히는 나 자신도 너무 역겹다
위로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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